니노미야 사키 - 포르노 배우, 전기, Onlyfans, Twitter, Instagram

니노미야 사키는 성인 비디오로 데뷔하기 전 과자계 아이돌이었으며, 아르바이트 하는 기분으로 성인 비디오 산업에 데뷔하였다. AV 진출은 2004년 12월 21일 MAX-A에서 이뤄졌으며, 작품명은 《Fancy☆Gril》이었다. 당시 MAX-A와 트라이 하트 두개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계약했으며, 2005년 1월 28일 《부드럽게 사랑해주세요》로 트라이 하트에서 데뷔했다. 이후로는 우츄기카쿠(宇宙企画, 우주기획), PREMIUM, IDEAPOCKET, MOODYZ 등에서 활동하다가, 현재는 기획 전속 여배우로서 다양한 제작사들과 작업하고 있다. 활동 당시 앳된 외모로, 20대 중반이 넘어서까지 세일러 복을 입고 학생 연기를 했다. 수요가 있다면 언제까지고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으나, 자신과 AV는 전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2008년 싱글 앨범 〈Colorful〉을 발표하기도 했다.